전체 글 (1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고차시장에서의 전기차 거래량 급증 — 시장의 가장 뚜렷한 변화올해 상반기 국내 중고 전기 승용차 실거래는 3만 5,3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었으며, 지난해 연간 거래량이 처음 5만 대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7만 대 돌파가 예상됩니다.케이카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체 중고차 거래량은 111만 5,333대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지만, 그 안에서 중고 전기차 거래량은 57% 급증했고 하이브리드도 26% 늘며 친환경차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오토핸즈의 오토인사이드 데이터에서는 더 극적으로, 전기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10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이하게 2월 유가 급등 이후 3월 거래량이 전월 대비 29.5% 급증하는 단기 쏠림 현상도 관찰됐습니다.물량 확대의 배경20.. 26년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둘러싼 현재 문제들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둘러싼 현재 문제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화재 안전 우려와 입주민 갈등가장 첨예한 이슈입니다.잇따른 전기차 화재 사고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출입을 아예 금지하는 아파트가 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의 한 400세대 넘는 아파트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출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까지 내걸고 경고장을 붙이는 등 엄격한 관리에 들어갔습니다.전기차 사용 입주민들은 이를 명백한 "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입주민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입니다.실제로는 대수 대비 화재 발생 비율에서 내연기관차가 여전히 더 높게 나타나지만, 전기차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 확산이 빠르다는 인식 때문에 갈등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충전시설 위치(지상 vs 지하)를 놓고도 찬반 투표까지 벌.. 전기차 충전 시장의 2026년 현재 상황 글로벌 시장 규모 및 성장세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은 조사기관마다 추정치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규모는 2025년 428억 달러였으며, 2026년 524억 3천만 달러로 성장해 2034년까지 연평균 22.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다른 조사에서는 전기차 충전소 시장이 2025년 507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23.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지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2025년 시장 점유율 55.6%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다른 자료 역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2025년 62.56%의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분석합니다.주요 기업 동향:ChargePoint는 20.. 캐나다 역대급 산불 대피하는 캐나다 옐로나이프 주민들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캐나다 북서부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발생한 전례없는 산불로 당국이 전날 주도인 옐로나이프 전체 주민 2만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올해 산불로 주의 주도나 중심 지역의 인구 전체를 대상으로 대피령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WSJ은 전했다. 이번 산불은 옐로나이프에서 서쪽으로 약 16㎞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옐로나이프 주민에게 18일 정오까지 자동차를 타고 앨버타주 북부에 설치된 대피소로 가거나 항공편을 이용해 앨버타주 캘거리로 가라는 대피령을 내렸다. 노스웨스턴 준주에는 현재까지 236건의 화재가 발생해 210만 헥타르가 불에 탔다. 이는 지난 50년간 이 지역 연간 평균 산불 피해 면적의 4배에 달하는 면적이다. 북극권에 맞닿.. 전기차 전체 대수 45만대, 그리고 그 현황 및 분석 우리나라의 전기차 등록 대수(누적)는 2023년 5월 말 기준 약 45만 대로서 전체 등록된 자동차 대수 중 1.8%의 비중을 차지한다. 2021년 말에는 전기차 비중이 0.9%(약 23만 대)였는데, 그 사이에 2배가량 증가한 것이다(0.9% → 1.8%). 지역별 전기차 등록 대수는 경기가 9.1만 대, 서울이 6.4만 대로서 가장 많게 나타났으나, 전체 등록된 자동차 중 전기차의 비중은 제주도가 5.1%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제주도 전체 70만 대 중 전기차 3.6만 대). 제주도에 이어 대구(2.2%), 대전(2.2%), 서울(2.0%)이 2% 이상의 비중을 보여 전국 평균인 1.8%보다 높게 나타났다. 충전기의 이용 행태는 급속과 완속이 큰 차이를 보였다. 급속은 전기차를 운행하다가 급한 충전.. 테슬라 차량 충전 주의 안내 환경부 공공급속 충전기 사용시 300kw 용량 이상의 급속충전기에서 콤보 어댑터를 사용하여 충전기 어댑터와 충전기 커넥터 간 분리가 안되는 현상이 일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용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중 차데모 어댑터 관련 페이지 입니다. https://www.tesla.com/ko_KR/support/public-charging 공공 충전소 이용 | Tesla 지원 대한민국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여 공공 충전소에서 Tesla 차량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경우 가까운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 지원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ww.tesla.com 아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해당 안내문 관련 페이지와 충전기 리스트 목록입니다. https://www.ev.or.kr/.. 현대 코나 차량 충전 주의 안내 현대 코나 차량(2023년형 스탠다드 모델)의 배터리 잔량이 약30% 정도로 낮을 경우 특정 충전기(첨부파일에는 대영채비로 표시) 이용 시 충전이 안될 수 있으니 인근 타 충전기 사용을 권고드립니다. 출처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23년8월10일 자료 아래는 해당 내용이 나와있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사이트입니다. https://www.ev.or.kr/portal/board/refer/16226/? 정보마당 > 자료실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현대 코나 차량 충전 주의 안내문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3-08-10 조회378 환경부 공공급속충전기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안내드립니다. 현대 코나 차량(2023년 www.ev.or.kr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연장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10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국제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인하 조치를 종료하면 국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제유가 오름세를 감안해 10월 말까지 2개월간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최근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고 이에 따라 국민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국민 부담 완화 차원에서 휘발유 25% 인하를 지속하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월 말 국제유가 동향 등을 살펴보고 그때 추가로 (연장 여부를) 정하겠다"고 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5일 기준 전국 평균 ℓ당 휘발유, 경유 가격은 각각 .. 이전 1 2 3 4 ··· 21 다음